가수 겸 배우 수지는 미쓰에이 막내로 데뷔하여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현재는 작품을 이끄는 주연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녀는 가수와 배우 두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보다 '안나', '이두나!' 등 작품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수지의 본명은 배수지이며 1994년 10월 10일생으로, 광주광역시 출신입니다. 키는 168cm, 혈액형은 AB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댄스팀에서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2009년 '슈퍼스타K' 광주 지역 예선에서 JYP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어 약 1년의 연습생 생활 후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습니다.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습니다. 이후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스타트업' 등 굵직한 드라마의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2022년 '안나'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 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수지가 작품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안나'를 통해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복잡한 감정선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고 언급합니다. 가수로서의 시작을 넘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으며, 앞으로 '현혹'과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등 새로운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