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감독이 신인 아이돌 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의 자체 콘텐츠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에 출연하여 특급 코칭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 감독은 웨이프 보이즈 멤버들에게 축구 기본기와 체력 훈련뿐만 아니라 꾸준한 자기관리, 겸손한 태도 등을 강조하며 월드클래스에 필요한 덕목들을 조언했습니다. 특히 멤버들의 체력을 점검하며 "이 체력으로 무대에 선다고?"라는 일침을 가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손웅정 감독이 처음에는 웨이프 보이즈의 에너지와 끼를 칭찬했지만,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엄격한 지도자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무대 역시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기 위한 체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축구 선수에게 필요한 기본기와 아이돌에게 필요한 체력의 중요성을 연결 지어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손 감독의 코칭 방식은 손흥민 선수를 지도할 때와 마찬가지로 기본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이 담겨 있다는 분석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손웅정 감독과 웨이프 보이즈의 만남이 단순히 이색적인 협업을 넘어, 월드클래스를 향한 과정에서 기본기와 체력, 겸손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콘텐츠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볼 트래핑 훈련을 통해 낯선 분야에 도전하며 배우는 태도를 보여주었고, 손 감독은 이들의 즉석 공연에 "베리 나이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는 잘하는 부분은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정확히 짚어주는 손 감독의 지도 방식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