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은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공하는 정책 자금입니다. 내수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상황에서, 연 7% 이상의 고금리 채무를 연 4.5% 수준의 고정금리로 전환하고 상환 기간을 최대 10년까지 연장하여 소상공인의 부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4분기 정책 예산 한도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됩니다.
실제 사례에서 월 138만 원에 달하던 대출 원리금을 51만 원 수준으로 대폭 줄인 소상공인이 있습니다. 이는 연 12.8%의 고금리 채무 5,000만 원을 연 4.5% 고정금리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전환한 결과입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추가 대출을 받는 것이 아니라, 기존 부채의 질적 구조를 개선하여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NICE 평점 839점 이하 또는 KCB 평점 831점 이하의 중·저신용 차주가 주요 지원 대상입니다.
대환대출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취급 은행을 통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명의로 연 7.0% 이상 고금리 대출을 3개월 이상 정상 이용 중이며, 최근 3개월 이내에 10일 이상 연체 사실이 없는 성실 차주라면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거치 기간 설정 및 최장 10년 분할 상환이 가능하여 매월 상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