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사진작가 임재린이 2021년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투셰'가 최근 해방촌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1층 카페 투셰, 2층 세이투셰 스토어, 3층 세이투셰 하우스 쇼룸으로 구성되어 브랜드의 감각을 공간 전체에 펼쳐놓았습니다. 특히 건물을 초록 넝쿨이 덮고 있는 독특한 외관은 해방촌 골목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실제 방문자들은 세이투셰 플래그십 스토어가 단순한 매장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2층 쇼핑 공간의 슬라이딩 진열대 방식은 러그의 패턴과 색감을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게 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다만, 인테리어 소품들의 매력에 빠져 예상치 못한 지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세이투셰는 펜싱 용어 '투셰(TOUCHÉ)'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과 제품 경계의 디자인'을 추구하며 클래식함과 키치함을 조화시킵니다. 방문 전에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벤트나 할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층이나 3층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1층 카페 투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니, 쇼핑 후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