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지영 씨의 오빠인 서배준 씨가 과거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배준 씨는 모델 및 탤런트로 활동하며 여러 작품에 출연하였고, 동생 서지영 씨의 앨범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2004년 드라마 컴백 당시 서지영 씨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이 오빠인 서배준 씨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서배준 씨가 서지영 씨의 오빠라는 이유만으로 비난받는 상황에 대해 '마녀사냥'이나 '연좌제'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서지영 씨의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가족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 것에 대한 복잡한 시선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반응들은 당시 연예인 가족에 대한 대중의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됩니다.
서배준 씨는 KBS 드라마 '장미의 전쟁'과 뮤지컬 '펑키펑키', '그대를 알고부터'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2007년에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서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여 신지의 애인 역을 맡아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서배준 씨는 동생의 후광을 넘어 자신만의 연예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