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지역본부의 3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LH 등 공공기관이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무주택 청년에게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청약통장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장 10년 이상 거주가 가능하여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청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보증금이 100만~200만원 수준으로 낮아 초기 목돈 부담이 적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신청 자격 중 2순위의 경우 본인 소득뿐만 아니라 부모의 소득과 자산까지 함께 심사하므로, 따로 거주하더라도 부모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1순위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에 해당합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고별 1인 1주택만 신청해야 하며 중복 신청 시 모두 무효 처리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후 순번이 도래하고 공급 가능한 주택이 생겨야 입주가 가능하므로, 당첨 즉시 입주하는 구조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신청 전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상세 공고문을 확인하여 본인의 자격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