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Bose)가 11년 만에 유선 이어폰 'Noise Cancelling Wired Earbuds'를 선보이며 IT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USB-C 타입 연결 방식을 채택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연결 기기에서 직접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충전이나 블루투스 페어링 과정 없이 꽂는 즉시 보스의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무선 이어폰의 고질적인 문제인 배터리 방전이나 연결 끊김 현상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리듬 게임이나 영상 편집과 같이 소리 지연(레이턴시)에 민감한 작업에서 유선 연결의 안정성과 낮은 지연율이 큰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다만, 유선 특성상 케이블 엉킴이나 활동의 제약은 감수해야 할 부분으로 언급됩니다.
이 제품은 콰이어트(Quiet) 모드와 어웨어(Aware) 모드 등 상황별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며, 케이블 중간의 물리 버튼으로 볼륨 조절, 재생, 통화, ANC 모드 전환이 가능합니다. IPX4 등급의 생활 방수와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다양한 크기의 이어팁 및 고정 밴드가 기본 제공됩니다. 무선 이어폰의 충전 스트레스에 지쳤다면, 보스의 새로운 유선 이어폰이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