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속터미널은 경부선, 영동선, 호남선이 모이는 주요 교통 허브로, 지하철 3, 7, 9호선이 연결되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짐 보관이 필요할 경우 무인 물품보관함과 유인 보관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인 물품보관함은 주로 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유인 보관소는 경부 고속터미널 내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보관소는 크기별로 요금이 상이하며, 이용 시간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속터미널역 8-1, 8-2번 출구 방향에 위치한 무인 물품보관함은 소형 4시간 기준 3,800원부터 시작하며, 4시간 초과 시 연체료가 부과됩니다. 반면, 센트럴시티 터미널 호남선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10번 게이트 인근에서 영업시간 내 당일 무료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공주 종합버스터미널과 같이 일부 터미널에서는 물품보관함이 가득 찼을 경우 금호고속 소화물보관소 등 대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방문 전 해당 터미널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짐 보관 시설을 이용할 때는 보관함의 크기별 요금과 운영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야 불필요한 추가 비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료 보관 서비스는 특정 장소와 시간 제약이 있으므로, 이용 조건과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속터미널 내 짐 보관 시설은 한국어 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여 외국인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