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울릉도로 향하는 여정은 다양한 교통수단을 조합하여 이루어집니다. KTX, 고속버스, 셔틀버스 등을 이용해 동해안의 주요 항구(포항, 묵호, 강릉, 후포)로 이동한 후, 배편을 통해 울릉도에 입도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현재 에도 울릉도 직항 항공편은 없으며, 배편이 유일한 접근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각 항구별 배편은 소요 시간과 요금, 선박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어 여행 계획 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제 여행자들은 서울에서 항구까지 이동 시 KTX와 셔틀버스를 주로 이용하며, KTX는 빠른 이동이 장점이지만 환승과 숙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셔틀버스는 서울 주요 거점에서 항구까지 직행하여 편리하지만, 배차 시간과 예약 방식(전화 예약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배편의 경우, 포항에서 출발하는 대형 크루즈는 야간 운항과 차량 선적이 가능하여 멀미에 취약하거나 차량을 가져가려는 여행객에게 선호됩니다. 반면 묵호항이나 강릉항에서 출발하는 쾌속선은 소요 시간이 짧아 효율적인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울릉도 여행을 계획할 때는 배편의 운항 시간과 기상 상황에 따른 지연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특히 KTX를 이용해 묵호항으로 가는 경우, 배 시간과 연계하여 전날 숙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전체 일정을 여유롭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왕복 셔틀버스는 여행사별로 조식 포함 여부나 예약 방식이 다르므로 사전에 문의하여 편안한 이동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