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상해기가 런칭한 브뤼셀프라이는 벨기에식 두툼한 감자튀김을 전면에 내세워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기존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과 차별화된 두 번 튀김 방식으로 겉바속촉 식감을 자랑하며, 다양한 소스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MZ세대와 SNS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브뤼셀프라이의 겉바속촉 식감과 케첩 외에 트러플, 치폴레, 치즈 등 다채로운 소스 선택지를 장점으로 꼽습니다. 리스본 감자튀김과 유사한 모양새를 가졌지만, 소스가 풍부하여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일반 패스트푸드 감자튀김보다 높은 가격대는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언급됩니다.
브뤼셀프라이는 감자의 모양부터 시즈닝, 소스, 토핑까지 고객이 직접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징 전략으로 '경험 중심' 소비 트렌드를 공략했습니다. 10,124가지가 넘는다는 놀라운 메뉴 조합은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메뉴를 만드는 재미를 선사하며, 이는 소셜 미디어 확산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맥주와 함께 노상하기 좋다는 후기처럼, 단순한 간식을 넘어 하나의 미식 경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