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수술은 미용 목적이라는 오해와 달리, 시기능 개선을 위한 질병 치료로 분류될 때 건강보험 및 실비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10세 미만 환자는 시기능 발달을 위해 기본적으로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며, 10세 이상 환자는 복시나 이상두위 등 특정 임상 증상이 확인되어야 급여가 적용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15 프리즘 디옵터(PD) 이상이면 무조건 건강보험이 된다'는 정보는 의사의 임상적 기준과 국가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성인 후천성 내사시 수술 비용으로 200만원대가 발생했으며, 미용 목적이 아닌 경우 실비 청구가 가능하다고 언급됩니다. 그러나 개인 보험 약관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수술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시 수술은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사시 수술 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의 보험 약관을 면밀히 검토하여 보험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0세 이상 환자의 경우 복시나 이상두위와 같은 기능적 문제가 명확히 입증되어야 급여 적용이 가능하므로, 병원 진료 시 이러한 증상 유무를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