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은 특유의 높은 텐션과 유행어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예능인이지만, 데뷔 초부터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혼성그룹 Key로 데뷔한 이래 뉴클리어, 레카 등 세 차례 아이돌 그룹 활동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후 VJ로 전향하며 마이크에 'BOOM'이라는 예명을 새기고 악바리 정신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붐은 과거 유명 예능 출연자와의 가짜 열애설, 프로게이머 이윤열 선수에 대한 무례한 발언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특히 가짜 열애설은 상대방의 직접적인 반박으로 거짓임이 드러나며 대중의 신뢰를 잃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재기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결혼하여 두 딸의 아버지가 된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붐은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강원도 춘천 출신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습니다. 아내와의 첫 만남은 제주도 흑돼지 식당에서 이루어졌으며, 아버지를 여읜 슬픔 속에서 만난 아내가 선물 같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결혼 후 4년 만에 방송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공개되기도 했으며, 두 딸의 아버지가 된 후에는 이전과는 다른 진중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