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여행 방식으로 부산 출발 크루즈 여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행기 대신 부산항에서 바로 출발하여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대마도 등 다양한 목적지로 향하는 크루즈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부산항은 2026년 크루즈선 입항이 420항차로 예정될 만큼 크루즈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크루즈 여행은 비행기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편안한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부산 출발 크루즈는 크게 국제 정기 크루즈, 기간 한정 대형 크루즈, 부산 연안 크루즈로 나뉩니다. 국제 정기 크루즈로는 부산-오사카 노선의 팬스타 미라클호와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뉴카멜리아호가 대표적이며, 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목적지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대형 크루즈 상품은 일본과 중국 상하이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 등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며, 팬스타 원나잇 크루즈나 동해연안 크루즈는 부산 야경 감상 등 국내 크루즈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블로거들은 크루즈 여행의 장점으로 여러 도시를 이동하면서도 숙소를 바꿀 필요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을 꼽습니다. 특히 연세가 있는 가족 구성원과 함께하는 여행의 경우, 이동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언급합니다. 크루즈 상품 가격을 비교할 때는 단순히 객실 가격뿐만 아니라 항구 이용료, 유류할증료, 일본 국제관광여객세 등 추가 비용과 식사 및 선내 프로그램 포함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