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휴가철이나 심야 시간대에 해운대, 광안리 등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대리운전 호출이 많습니다. 특히 부산은 최대 항구 도시로서 자동차 물동량이 많고, 신항이나 강서구 인근에 중고차 단지와 수출입 차량이 많아 차량 탁송 수요도 꾸준합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대리운전 및 탁송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게 나타납니다.
자양탁송 대리운전과 같은 업체들은 안전보험에 100% 가입된 기사를 고객과 가까운 위치에서 빠르게 배차하며, 부산 시내 대리운전 비용은 2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부산에서 울산, 대구, 창원 등 인근 지역 장거리 운행 시에는 3만원에서 6만5천원까지 요금이 발생하며, 서울까지는 약 14만원이 예상됩니다. 또한, 누리카 탁송 대리운전에서는 로드 탁송 기사와 대리운전 기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1종 또는 2종 면허 소지자라면 프리랜서로 비대면 등록이 가능합니다.
블로거들은 부산의 대리운전 서비스가 시외 장거리 노선이 많아 수익성이 좋고, 해운대나 서면 같은 번화가에서는 밤낮없이 대리운전 수요가 많아 스케줄에 맞춰 일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평가합니다. 다만, 부산에서 서울과 같은 장거리 대리운전의 경우 기사의 복귀 문제와 장시간 운행 부담으로 인해 운행 거리에 더해 적정 수준 이상의 운행비가 제시되어야 배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