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는 터제파타이드 성분의 주 1회 투여 전문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제2형 당뇨병 혈당 조절뿐 아니라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성인의 만성 체중관리에도 허가되었습니다. 흔히 '살 빼는 주사'로 알려져 있지만, 미용 목적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므로 처방 전 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마운자로 처방 기준은 BMI 27과 30을 기준으로 구분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마운자로 처방은 단순히 BMI 수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BMI 30 이상인 성인은 동반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체중관리 허가 대상에 해당하지만, BMI 27 이상 30 미만인 경우에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병 등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1가지 이상 있어야 처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BMI 27을 넘었다고 해서 모두 처방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운자로 처방을 고려한다면, 자신의 키와 체중을 반영한 BMI를 직접 계산해보고 동반질환 유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를 위해 BMI 30 이상이거나, BMI 27 이상 30 미만이면서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성인에게 의료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최종 처방 여부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