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주도는 핑크뮬리와 억새가 절정을 이루며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휴애리 자연생활공원과 마노르블랑은 가을 제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며, 아름다운 분홍빛 물결과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풍경을 선사합니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는 9월 20일부터 10월 중순까지 핑크뮬리 축제가 진행되며, 다양한 포토존과 동물 먹이주기 체험, 전통놀이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마노르블랑은 9월 말부터 10월까지 핑크뮬리를 감상하기 좋으며, 산방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을 자랑합니다. 이 외에도 카멜리아힐, 새별오름, 용눈이오름, 수월봉 엉알길, 송당동화마을 등 다양한 가을 명소가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휴애리의 넓은 부지와 유모차, 휠체어 이동이 편리한 점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추천하며, 핑크뮬리 사진은 오후 3시경 노을 질 무렵에 가장 예쁘게 나온다고 조언합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넉넉하게 2시간 이상 머무르며 가을 제주를 만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