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최근 포켓몬 카드 열풍이 불면서 서면, 동래 등지에 새로운 포켓몬 카드샵들이 문을 열고 있습니다. 특히 30주년 기념 카드 발매와 맞물려 카드 수집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가 판매 및 다양한 카드 종류를 취급하는 매장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서면의 '카드포트'는 삼정타워 근처에 위치한 신상 TCG샵으로, 초보자나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낱장 카드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드팩도 거의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제공하며, 포켓몬 인형 및 굿즈도 함께 판매합니다. 동래의 '카드베이스'는 동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30주년 기념 카드 발매 첫 주말에는 새벽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리셀 방지를 위해 낱개팩 판매 시 고객이 직접 개봉을 확인하도록 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포의 '카드힛'은 포켓몬 싱글 카드뿐만 아니라 원피스 싱글 카드도 취급하며, 카드 매입 서비스도 제공하여 수집가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카드포트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낱장 카드 판매 방식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카드베이스 방문객들은 30주년 카드 구매를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열정을 보였고, 리셀 방지 정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카드힛은 부산에서 카드 매입이 가능한 몇 안 되는 TCG샵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