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의 남편인 배우 정석원은 1985년생으로 백지영보다 9살 연하이며,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하여 2017년 딸 정하임을 얻었습니다. 결혼 13년차인 이들 부부는 최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과 방송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지영은 자신의 재산에 대해 차량 2대와 주택 1채를 소유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80평대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석원은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큰 시련을 겪었으나, 백지영은 당시의 고난에 대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고백하며 깊은 종교적 믿음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이후 오랜 자숙 기간을 거친 정석원은 최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백지영이 남편의 과거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혼하지 않은 이유를 그녀의 소신 있는 결혼관과 단단한 믿음에서 찾고 있습니다.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9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삶에 깊이 관여하며 단단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지영은 남편의 외모 때문에 때로는 '열받는다'는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이는 부부간의 애정을 기반으로 한 유쾌한 표현으로 해석됩니다. 이들 부부의 이야기는 연예인 부부로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