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 자원과 백두산 호랑이,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 종자 영구 저장 시설인 시드볼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넓은 규모 덕분에 트램 이용이 필수적인 핵심 볼거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가을철에는 32만 본의 야생화가 장관을 이루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수목원 규모가 매우 커서 입구에서 호랑이숲까지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에 따라 트램을 이용하면 오르막길을 편하게 오르고, 내려올 때는 완만한 내리막길을 따라 산책하며 풍경을 감상하는 동선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합니다. 특히 호랑이숲 관람은 필수 코스로 꼽히지만, 호랑이가 낮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 관람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목원 방문 시에는 최소 3시간 이상 여유를 가지고 관람하는 것이 좋으며, 산악 지형 특성상 평지보다 기온이 2~3도 낮고 일교차가 커서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10월 축제 기간에는 입장료 무료 및 대도시 출발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램은 편도 요금으로 운영되며, 키오스크에서 발권 후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