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 부부가 결혼 1년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78년생 배성재와 1992년생 김다영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5년 5월 결혼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배성재는 장모님과 불과 11살 차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두 사람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김다영은 FC 아나콘다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결혼식 대신 북촌 한옥마을에서 가족들과 조용히 기념하는 방식을 택하며 화려함보다는 의미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김다영의 근황 사진에서 불거진 임신설은 9월 30일 방송계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배성재는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시작해 이듬해 SBS로 이적, 스포츠 중계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21년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김다영은 목포MBC와 부산MBC를 거쳐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SBS 8뉴스' 스포츠뉴스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연말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