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의 24번째 요원이자 6번째 전략가인 발로란트 클로브는 죽음마저 활용하는 독특한 스킬셋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젊은 불멸자라는 설정처럼, 죽은 뒤에도 연막을 치고 스스로 부활하는 능력을 갖춰 기존 전략가와는 차별화된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특히 솔로 랭크에서 높은 승률을 유지하며 1티어 요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클로브의 핵심 스킬은 적 처치 후 체력과 이동 속도를 얻는 '활력 회복(C)', 적의 최대 체력을 감소시키는 '간섭(Q)', 그리고 사망 후에도 사용 가능한 연막 스킬 '계략(E)'입니다. 궁극기 '아직 안 죽었어(X)'는 부활 후 10초 내 킬 관여 조건이 있어 공격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2026년 12.05 패치로 '간섭'의 범위가 줄었지만, 여전히 교전 후 다음 지역 진입이나 2선 견제에 효과적입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클로브는 출시 당시부터 죽어서도 연막을 활용하는 전략가라는 점에서 새로운 전술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레이나의 스킬과 유사한 '활력 회복'과 케이오의 파편과 비슷한 '간섭' 스킬 구성은 타격대 요원의 특징을 전략가에게 부여하여 솔로 랭크에서 전략가들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