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과 박신혜가 각자의 배우자인 배용준, 최태준과 함께 자녀들을 동반하여 싱가포르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현지 매체를 통해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의 동반 여행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의외의 친분으로 주목받았으며, 두 가족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배용준은 백발의 장발 스타일로, 박신혜는 둘째를 임신 중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두 배우의 인연은 2013년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함께 출연하며 시작되었으며, 이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최태준은 2026년 2월 배용준이 주요 주주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비즈니스적인 연결고리도 형성되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친분과 사업적 관계가 두 가족의 동반 여행으로 이어진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배용준은 2015년 박수진과의 결혼 이후 미국 하와이로 이주하여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고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박수진 또한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박신혜는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6년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두 가족의 싱가포르 동반 여행은 오랜만에 공개된 이들의 근황이자, 예상치 못한 친분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