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기자는 '진실 탐사 그룹 셜록'의 대표이자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탐사 전문 기자입니다. 그는 과거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의 다양한 진실을 파헤치는 데 주력했으며, 특히 재심 사건과 같은 사회적 약자의 억울함을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셜록은 특정 출입처 없이 오직 진실 규명과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보도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박상규 기자의 강연은 청중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뜨거운 질문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그가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재심을 이끌어낸 사건들은 영화 '재심'의 실제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강연에서 그는 기자 생활을 통해 겪었던 수많은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특히 익산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과 같은 억울한 사연들을 통해 사회의 불합리성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박상규 기자는 기자로서의 직업정신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로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취재비를 직접 마련하는 등 진실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자신의 취재가 피해자들의 자존감 회복에 기여하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깁니다. 그의 활동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이며,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