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핵심 공격수 하피냐가 브라질 대표팀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당해 소속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호주전에서 페널티킥 득점 후 불편함을 호소하며 하프타임에 교체된 하피냐는, 현재 MRI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위험 요소 확인 시 대표팀 일정을 중단하고 구단으로 조기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의 정식 주장으로 선임된 하피냐는 8경기에서 14골 3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리그 두 경기에서는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어, 그의 부상은 팀 전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브라질 대표팀에서 같은 부위에 두 차례 부상을 당한 전력이 있어 이번 부상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주장인 동시에 공격의 핵심인 하피냐의 상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조안 라포르타 회장 역시 A매치 기간 부상 위험에 대한 걱정을 표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