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에서 울릉도로 향하는 배편은 수도권 여행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쾌속선 씨스타1호는 편도 약 2시간 40분 소요로, 육지에서 울릉도까지 가장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강릉이나 후포항에서도 운항되었으나, 현재는 포항과 묵호항 두 곳에서만 울릉도 배편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묵호항 출발 쾌속선이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쌍동형 쾌속선 구조로 인해 너울성 파도에 취약하여 멀미에 민감한 승객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멀미약 복용 및 배 뒤쪽 중앙 좌석 이용 등 개인적인 대비가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묵호항에서 울릉도 도동항으로 가는 씨스타1호는 통상 오전 8시 10분에서 8시 30분 사이에 출항하며, 울릉도에서 묵호로 돌아오는 배편은 오후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편성됩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1일 2회 왕복으로 증편 운항되기도 하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출항 시각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선사의 카카오톡 알림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