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시 편안한 수유복 선택은 육아의 편리함을 크게 좌우하며, 출산을 앞두고 모유수유를 계획한다면 미리 수유복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직후에는 몸이 회복 중이므로 일반 옷보다 앞여밈이나 수유 기능이 있는 디자인이 훨씬 편안합니다. 특히 병원과 조리원에서는 갈아입기 쉽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소재의 수유복이 활용도가 높습니다. 처음부터 여러 벌을 준비하기보다는 생활 패턴에 맞춰 필요한 종류를 하나씩 갖추는 것이 부담도 적고 실용적입니다.
블로거들은 모유수유 시 가장 자주 입게 되는 것으로 수유 브라와 수유 나시를 꼽았습니다. 브라는 가슴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면서 한 손으로 열고 닫기 쉬운 형태가 편리하며, 나시는 집에서 단독으로 입거나 겉옷과 함께 활용하기 좋습니다. 밤중 수유가 잦다면 허리를 조이지 않는 디자인과 부드러운 원단의 수유 잠옷이 필수적이며,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일반 원피스처럼 보이지만 지퍼나 히든 오픈 방식의 수유 원피스 활용도가 높아진다고 언급했습니다.
모든 엄마에게 정답이 되는 수유복은 없으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브라와 나시, 잠옷의 활용도가 높고 외출이 많다면 원피스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수유복을 고를 때는 디자인뿐 아니라 세탁 편의성과 활동성까지 함께 비교하면 오래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캡이 내장된 상의는 손님 방문 시에도 유용하며,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는 부드러운 캡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