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태하가 2019년 11월 30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태하가 오랜 시간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모모랜드가 6인조로 재편되는 중요한 변화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태하의 탈퇴 배경에 대해 소속사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한 결정이라고 설명한 반면, 일부 블로거들은 소속사의 방치와 불공정한 대우가 탈퇴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데이지의 경우 협의 중이라는 소속사의 입장과 달리 사실상 탈퇴로 보는 시각이 많았으며, 연우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팀을 떠났지만 회사에는 잔류하는 등 멤버별로 상이한 상황이 주목받았습니다.
태하의 경우 전속계약 해지라는 점에서 연우와는 다른 행보를 보였으며, 이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모모랜드의 9인조 시절부터 활동을 지켜본 팬들은 태하의 결정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 그녀가 어떤 새로운 길을 걷게 될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