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은 NBA 선수 시절 총 연봉 약 9,4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은퇴 후 나이키를 비롯한 광고 및 스폰서 수입으로 세전 누적 약 24억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현재 그의 순자산은 포브스 기준 약 43억 달러에 달하며, 선수 시절 연봉보다 은퇴 후 브랜드와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입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은퇴한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나이키로부터 지속적인 로열티를 받고 있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마이클 조던이 나이키로부터 받는 돈에 대해 2023년 포브스는 연간 로열티 수표가 약 2억 6천만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광고 모델료가 아닌, 1984년 나이키와 계약 당시 체결한 제품 판매 로열티 구조에 따른 것입니다. 최초 계약은 5년간 기본 보수 250만 달러 규모였으나, 조던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로열티 수입은 2012년 연간 6천만 달러 이상, 2019년 1억 3천만 달러, 2023년에는 2억 6천만 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다만 2026년의 정확한 계약서와 지급액은 공개되지 않아 2026년에 2억 6천만 달러를 받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마이클 조던의 현역 시절 최고 연봉이 3,300만 달러였으며, 이는 르브론 제임스의 5,260만 달러보다 적지만 당시 물가와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현재 가치로 약 5,600만 달러에 해당한다고 분석합니다. 나이키의 Jordan Brand는 2026 회계연도 매출 70억 3,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여전히 거대한 사업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마이클 조던의 브랜드 가치와 수입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의 압도적인 스타성과 상품성이 현재까지도 천문학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