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제조사 일라이 릴리가 개발한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GLP-1 비만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약은 2026년 4월 1일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기존 주사제 형태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특히 식사 여부나 물 섭취량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은 파운다요가 기존 경구용 비만약인 '먹는 위고비'보다 복용 편의성 면에서 압도적이라고 평가합니다. 먹는 위고비는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복용 후 30분간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제약이 있지만, 파운다요는 작은 분자 약물로 음식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이러한 제약이 없습니다. 임상시험에서 파운다요는 평균 체중의 약 11~12.4% 감량 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먹는 위고비의 감량률보다는 다소 낮지만 꾸준한 복용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파운다요는 미국에서 승인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허가 전이며,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부작용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기존 GLP-1 계열 약물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전문 의약품이므로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올바르게 처방받아 투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