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2026년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축제 공간이 마산해양신도시까지 확대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특히 1961년 국내 최초로 국화 상업 재배를 시작하고 1972년 일본에 국화를 수출한 마산의 국화 역사를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해질녘부터 야간 관람을 추천하며, 조명이 들어온 국화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해상 낙화놀이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평가합니다.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메인 주차장보다는 임시 주차장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 줄기에서 1,370송이의 국화를 피워 기네스에 등재된 '천향여심'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축제를 100% 즐기기 위해서는 넓은 행사장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관람 동선을 미리 계획하고, 바닷바람에 대비해 얇은 겉옷과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는 10만 본의 국화를 활용한 8개 테마 전시와 함께 1만2,900원 상당의 모바일 국화패스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방문 편의성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