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6회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은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수제 맥주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방문객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이 시작될 때쯤 열리는 이 축제는 낮에는 청량한 바다 뷰를,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EDM 음악을 즐길 수 있어 경포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웨이브 크러쉬(Wave Crush)'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고 규모와 퀄리티를 자랑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경포해변 중앙광장과 솔멍존에서 다양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성인 인증 후 팔찌를 착용하면 맥주 구매가 가능합니다. 축제장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곳곳에 반납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8개 로컬푸드 업체와 20개 수제맥주 업체에서 130여 종의 맥주를 판매하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축제장은 크게 에너지 넘치는 '블루웨이브' 구역과 휴식을 위한 해송 숲의 '그린웨이브' 구역으로 나뉘어 방문객의 취향에 맞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블루웨이브에서는 DJ 공연, EDM데이, 물총대전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그린웨이브에서는 솔멍존, 솔숲 버스킹, 로컬 플리마켓 등이 운영됩니다. 주류 구매 시 신분증이 필수이며, 해변 프로그램 참여 시 여벌 옷과 수건을 챙기는 것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