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식물원 공원은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에 2019년 정식 개장한 국내 최초의 보타닉 공원입니다. 축구장 70개 규모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휴식을 제공합니다. 특히 호수공원과 습지원은 연중무휴 무료로 개방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마곡 식물원 공원이 넓고 쾌적하여 산책하기 좋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호수 주변 산책로와 수변 관찰 데크, 넓은 잔디밭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물놀이터도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주제원과 온실은 유료 입장이 필요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니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곡 식물원 공원은 강서구 인근의 다른 명소와 연계하여 방문하기에도 좋은데요. 특히 호수공원과 습지원은 서울식물원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자연 그대로의 환경이 보존되어 다양한 생물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승용차 기준 5분당 15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대중교통 이용 시 마곡나루역이나 양천향교역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