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꼬를 둘러싼 위장결혼 루머를 반복적으로 유포한 악플러가 법원에서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습니다. 해당 악플러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특정 애플리케이션 게시판에 로꼬 부부를 향한 허위 글을 여러 차례 게시하였으며, 로꼬와 아내의 개인 SNS를 통해서도 유사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법원은 로꼬 부부가 실제 혼인 의사를 가지고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임을 명시하며, 악플러의 행위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번 판결은 온라인상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악플러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로꼬 부부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꼬는 2022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하여 2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그의 노래 '이제서야'와 '러브'에 등장하는 '소이라떼'가 아내의 애칭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벌금형은 온라인에서 특정인을 향해 허위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행위가 단순한 '악플'로 끝나지 않고 법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블로거들은 근거 없는 루머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피해를 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온라인상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로꼬 부부가 루머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 있는 활동을 이어가기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