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 트라이크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유아 세발자전거로, 특히 초소형 폴딩 기능으로 많은 부모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또는 차량 트렁크에 보관할 때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10개월 이상 유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아이의 성장에 맞춰 4단계로 변형되는 모드 덕분에 오랜 기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두나 트라이크의 폴딩 및 언폴딩이 매우 간편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손잡이 분리, 안전바 올리기, 핸들 접기, 중앙 폴딩 버튼 누르기, 등받이 접기 등 몇 가지 단계를 거치면 10초 내외로 접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처음 접하는 경우 뒷바퀴가 밀리지 않도록 발로 받쳐주는 등 요령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6.7kg의 무게는 여성에게 다소 부담될 수 있으나, 남성에게는 무난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나 트라이크를 접을 때 가장 중요한 팁은 뒷바퀴를 발로 고정하고 앞바퀴 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본체를 아래로 힘주어 누르는 것입니다. 캐노피는 뒤로 완전히 젖혀야 폴딩이 원활하며, 손잡이 고정핀은 분실되지 않도록 본체에 달려 있어 편리합니다. 준준형 SUV에도 여유롭게 실리는 콤팩트한 크기로, 디럭스 유모차와 달리 다른 짐을 함께 싣기에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