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라비는 2019년 12월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 새 멤버로 합류하여 2년 4개월간 활약했습니다. 그는 빅스 멤버로서 예능 초반에는 신선한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배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는 등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라비의 합류는 당시 하락세였던 '1박2일' 시즌4의 시청률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라비가 '1박2일 시즌4'에서 보여준 활약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라비가 예능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딘딘, 김선호 등 다른 멤버들과의 신선한 케미를 통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그의 하차 소식에 대해서는 군 입대를 암시하는 발언과 함께 갑작스러운 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히, 김선호 하차 이후 5인 체제를 유지하다가 나인우 영입으로 다시 6인 체제를 꾸린 직후 라비의 하차가 결정되어 프로그램의 변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라비는 2022년 4월 2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하차 소식을 알렸으며, 군 입대를 염두에 둔 발언을 하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1박2일'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히며, 앨범 준비와 콘서트 개최 등 남은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라비의 하차는 방글이 PD의 건강상 이유 하차 소식과 맞물려 '1박2일 시즌4'에 또 한 번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