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51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LA 다저스와 체결한 계약 방식 때문으로, 일반적인 스플릿 계약과 달리 3년 보장 계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2026년 연봉 375만 달러(약 51억 원)는 그가 어느 리그에서 뛰든 변동 없이 지급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김혜성 선수가 마이너리그에서 뛰어난 타격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메이저리그 콜업이 늦어진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블로거들은 메이저리그 로스터 결정이 단순히 타격 성적뿐 아니라 포지션 경쟁, 수비 활용도, 팀의 필요 역할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 선수의 빠른 발을 높이 평가하며 포스트시즌 대주자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김혜성 선수의 계약은 3년 보장 후 2년 구단 옵션 형태로, 구단이 2028년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15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지급하는 조건입니다. 팬들은 그의 마이너리그 성적과 로버츠 감독의 발언을 통해 가을야구 엔트리 승선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그의 스피드가 포스트시즌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