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세나 마지나타는 가늘고 길게 뻗은 잎과 목질화된 줄기가 특징인 관엽식물로, 실내 공기 정화에도 도움을 주어 개업 선물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오래 키우면 작은 나무처럼 멋스러운 수형을 만들 수 있어 초보 식집사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식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햇빛은 밝은 간접광이 들어오는 창가나 베란다가 가장 이상적이며, 너무 강한 직사광선은 잎을 태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드라세나 마지나타를 키우면서 물주기에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고 언급합니다. 흙이 항상 축축하면 과습으로 뿌리가 상하기 쉬우므로, 겉흙이 마른 것을 확인한 후 화분 아래 배수구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지치기 후에는 새순이 2~3개씩 올라와 풍성한 수형을 만들 수 있지만, 줄기가 너무 길게 자라면 아래쪽 잎이 떨어져 관상 가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드라세나 마지나타 가지치기 시에는 원하는 키 높이보다 약 10~15cm 아래를 소독된 가위나 칼로 일자로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른 단면은 상처와 같으므로, 촛농이나 원예용 톱신페스트로 빠르게 코팅하여 세균 침투 및 수분 증발을 막는 것이 무름병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가지치기 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음지나 반양지에 두어 새순이 타는 것을 방지하고, 3~4일에 한 번씩 화분을 180도 돌려 새순이 곧게 자라도록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