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서 첫 사극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 논란에 직면했습니다. 데뷔 초부터 '우리들의 블루스', '일타 스캔들' 등 출연작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지만, '동궁'에서는 사극 톤과 감정 표현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노윤서는 2000년생으로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20세기 소녀', '일타 스캔들', '택배기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일타 스캔들'로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동궁'에서는 귀신의 소리를 듣는 궁녀 '생강' 역을 맡아 남주혁, 조승우와 호흡을 맞추며 오컬트 사극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노윤서가 미술 전공자로서 모델 활동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독특한 이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동궁'에서의 연기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과거 작품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와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첫 고정 예능인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 합류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