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록 밴드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 형제가 재결합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들 형제보다 더 큰 화제를 모은 인물들이 있었는데, 바로 아버지들의 젊은 시절을 완벽하게 재현한 듯한 2세들의 모습입니다. 특히 노엘 갤러거의 아들 소니 갤러거는 18년 전 노엘이 입었던 초록색 스톤 아일랜드 재킷을 그대로 착용하고 등장하여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소니 갤러거는 단순히 옷만 비슷하게 입은 것이 아니라 얼굴과 분위기까지 아버지의 리즈 시절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리암 갤러거의 아들 진 갤러거 역시 선글라스를 쓰고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하여 오아시스 팬들에게 과거의 오아시스가 부활한 듯한 짜릿함을 선사했습니다. 오랜 불화를 겪었던 갤러거 형제의 2세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은 가족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은 두 아들의 사진을 보고 “노엘과 리암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갤러거 형제의 강렬한 유전자가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이어진 결과로 보입니다.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오아시스의 정신을 이어받은 2세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며, 록의 전설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분 좋은 예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