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인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스타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15분간 요리 대결을 펼치는 독특한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4년 첫 방송 이후 쿡방 열풍을 이끌며 한때 1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배우 손예진 씨가 출연하여 남편 현빈 씨와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 프로그램은 스타의 식습관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관찰 예능적 요소와 유명 셰프들의 창의적인 요리 대결이 결합되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특히 1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펼쳐지는 셰프들의 예능감 넘치는 대결은 프로그램의 핵심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과거 시즌에 비해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가 다소 과도하게 설정되는 경우도 있어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최근 방송에서 권성준, 윤남노 셰프의 파격적인 콘셉트와 주상욱, 채정안 씨의 솔직한 냉장고 공개가 큰 웃음을 주었다고 전합니다. 특히 손예진 씨 편에서는 250만원 상당의 꿀과 3세 아들 관련 에피소드 등 예상치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프로그램의 부활과 함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등 요리 콘텐츠의 인기가 다시 커지면서, '냉장고를 부탁해'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