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블루베리는 간편하게 오래 보관하며 요거트나 스무디에 활용하기 좋은 과일로,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냉동 상태에서도 잘 유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냉동 보관된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이 3개월 동안 유의미하게 감소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냉동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 섭취, 뇌 건강 및 혈당·대사 건강 관련 연구, 식이섬유 보충, 눈 건강 가능성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냉동 블루베리 보관 시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고 소분하여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냉동실 문 쪽보다는 안쪽 칸에 두어 온도 변화를 줄여야 성에가 덜 끼고 뭉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해동 시에는 완전히 녹이면 껍질이 터지고 물이 빠져 모양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갈거나 끓일 용도라면 해동 없이 사용하고, 씹는 맛을 원한다면 냉장 칸에 10분 정도 두어 겉만 살짝 녹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냉동 블루베리는 대부분 세척 후 급속 냉동되어 나오므로, 포장지의 세척 여부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세척이 필요하다면 흐르는 찬물에 5초 정도 짧게 헹구고 즉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표면의 흰 막은 과분으로 씻어낼 필요가 없으며, 한 번 녹은 블루베리는 조직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재냉동을 피하고 그날 안에 섭취하는 것이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