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캠핑장 바베큐존은 서울 도심에서 가성비 좋게 야외 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 많은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가족 단위나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4인용 바베큐존은 10,000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예약이 가능하며, 1차(11:00~16:00)와 2차(17:00~22:00)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난지캠핑장 바베큐존이 화덕, 4인용 테이블, 의자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어 캠핑 장비가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노을부터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2차 오후 타임의 분위기가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구역 내 가로등이 많지 않아 해가 지면 금방 어두워지므로 랜턴 등 추가 조명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난지캠핑장 바베큐존은 매월 15일 오후 2시에 다음 달 이용권 예약이 오픈되는데, 특히 5월과 같은 성수기에는 ‘예약 전쟁’이 벌어질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주차는 난지 제3주차장이 바베큐존과 가장 가까워 짐을 옮기기 수월하며, 매표소 입구에 이동용 카트가 비치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바베큐에 필요한 그릴, 숯, 토치 등은 다이소에서 미리 구매하는 것이 매점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팁으로 공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