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정 의원은 경기도 평택시병 지역구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노동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1969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법과대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씨카드 및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국회에서 금융 소비자 보호와 서민 금융 관련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김현정 의원은 제21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당 대변인과 비상대책위원 등을 거쳐 제22대 총선에서 평택시병 지역구에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원내대변인, 대외협력위원장 등 당내 주요 직책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정무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지역 현안과 국가 예산 심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13년간 기다려온 사회연대경제기본법과 이른바 '두산밥캣 방지법' 등 굵직한 민생 법안들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김현정 의원은 국회 의정 활동 외에도 TV 시사 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하여 정치 현안을 분석하고, 지역구인 평택시병에서는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원평동 서부역에서 진행된 골목당사에서는 상권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는 그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별 순회 소통을 정례화하여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