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에게는 과거 아이즈원 활동 시절부터 ‘쌈무’라는 별명이 따라다녔습니다. 이 별명은 2018년 Mnet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당시 ‘너에게 닿기를’ 경연 무대에서 유래했습니다. 당시 김채원은 센터 포지션에서 연한 초록색 의상을 착용했는데, 이 의상 색깔이 쌈무를 연상시킨다는 팬들의 반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당시 김채원의 분량이 적었던 상황에서 팬들이 ‘쌈무요정’이라는 별명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대중에게 각인되었습니다.
김채원은 아이즈원 활동 당시 맑은 음색과 귀여운 매력으로 ‘쌈무요정’ 이미지를 굳혔으나,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단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아기 치타’와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의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이나 편안한 줄무늬 후드티를 즐겨 입는 등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채원은 ‘쌈무요정’이라는 귀여운 별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르세라핌의 리더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별명은 단순한 애칭을 넘어, 팬들의 애정과 홍보 활동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김채원의 이러한 변화는 아티스트로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