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산시의 전기차 보조금 3차 추가경정예산 공고가 발표되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습니다. 총 13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어 승용차 1,300대, 화물차 220대 등 총 1,520대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전기 승용차 접수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속한 신청이 요구됩니다.
이번 추가 보조금 신청은 부산광역시에 60일 이상 연속으로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 대상입니다. 신청 시에는 반드시 '추경3차'로 정확히 신청해야 하며, 지방세 체납 내역이 있거나 2년 이내 동일 차종으로 보조금을 수령한 경우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표시된 잔여 대수만으로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출고 및 등록 순서에 따라 보조금 지급이 확정되므로, 차량 계약 전 예상 출고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시비 지원금으로 구성되며, 부산청년 EV드림과 같이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 청년, 부산 취·창업 청년에게는 최대 150만~20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제공됩니다. 보조금 수령 후에는 8년간의 의무 사용 기간이 적용되며, 2년 이내 재지원 제한 및 타 지역 양도 시 사전 승인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신청 준비 서류는 반드시 '발급용'으로 준비하여 반려를 막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