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셰프가 프랑스 파리 파크 하얏트 파리-방돔 호텔에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SEOK(세옥)’을 오픈하며 현지 미식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를 이끄는 강민구 셰프의 새로운 도전으로, 파리에서 한국의 맛과 문화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SEOK은 한식의 섬세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코스 요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SEOK의 코스 메뉴는 웰컴 드링크 막걸리를 시작으로 아뮤즈 부쉬, 연근과 굴 요리, 다양한 전, 닭꼬치, 그리고 메인 요리인 수육과 와규 BBQ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메인 요리 중 와규 BBQ는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쌈 채소와 쌈장,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되어 한식의 풍성함을 더합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오픈 초기 다소 정신없는 분위기를 언급하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음식의 맛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SEOK은 파리 현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 있는 한식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기본 코스를 75유로에, 7시 이후에는 굴이 포함된 코스를 95유로에 이용할 수 있으며, BBQ는 모든 코스에 25유로를 추가하여 맛볼 수 있습니다. 파리에서 특별한 한식 경험을 원하는 미식가들에게 SEOK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