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BBC 축구 전문가 트로이 디니가 선정한 '이 주의 팀'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아스톤 빌라의 스즈키 자이온, 맨체스터 시티의 앙투안 세메뇨, 선덜랜드 AFC의 브라이언 브로비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디니는 승리팀뿐만 아니라, 패배한 팀에서도 개인 기량이 돋보인 선수를 과감하게 포함하여 객관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트로이 디니의 '이 주의 팀' 선정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개별 선수의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춰 팬들에게 신선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이는 특정 팀에 대한 편향 없이 순수한 경기력만을 기준으로 삼아 더욱 공정한 평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5라운드에서는 아스널이 브라이튼에 0-3으로 완패하고 토트넘이 아스톤 빌라에 2-3으로 패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이번 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의 스즈키 자이온은 토트넘전에서 5개의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코벤트리 시티의 제이 다실바는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25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은 브라이튼전 완패 후 "첫 스로인부터 느꼈다"며 선수단의 에너지 부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