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이 최민식, 한소희 배우 주연으로 개봉 초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약 220만 명에 달하는 손익분기점 달성에는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9월 3주차 기준 누적 관객수는 40만 명대에 머물러 있어 목표 달성까지 갈 길이 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개봉 초반 1위 수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손익분기점과 경쟁작들의 맹추격으로 흥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의 뒷심과 추석 연휴 대작 '암살자(들)' 개봉은 '인턴'의 관객 확보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안정적인 흥행을 위해서는 추가 관객 동원이 시급합니다.
관련 블로그들은 '인턴'이 박스오피스 1위에도 손익분기점 달성에 난항을 겪는 이유를 심층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민식, 한소희 조합이 흥행에 통했는지, '오디세이'와의 흥행 온도차는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집중 조명됩니다.
과연 '인턴'이 이 난관을 극복하고 최종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