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8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김제시 일원, 벽골제를 중심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K-농경문화의 진수를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황금 들녘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농경문화 체험과 함께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개막식은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실제 개막식 관람객들은 존박과 에일리의 감성적인 무대에 열광했으며, 야간 멀티미디어 쇼는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습니다. 다만, 개막식 초반 내빈 소개 등 공식 행사가 길어져 아이들이 지루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10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쌀쌀한 날씨로 인해 경량패딩이나 담요 등 방한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개막식 관람 시 유용한 꿀팁으로는, 수상식 등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면 내빈들이 퇴장하여 앞 블록에 빈자리가 생기므로, 이때 순차적으로 이동하여 앞자리에 착석할 기회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주차는 행사장 인근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포교마을 주차장 등 안내에 따라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며, 김제시청이나 시민운동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