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훈이 SBS '런닝맨' 818회 '할래? 말래?' 편에 첫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특히 지석진과의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방송 초반에는 '웃기기 싫다'는 콘셉트로 예상치 못한 반응을 얻기도 했으나, 결국 본연의 개그감을 발휘하며 활약했습니다.
김원훈은 런닝맨 818회에서 권은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할래? 말래?'라는 제목의 레이스는 순간적인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눈치 게임으로 진행되었는데, 김원훈은 이 심리전에서 뛰어난 촉을 발휘하며 승리해 상품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후반부에는 '몰아주기'를 제안하여 권은비와 함께 먹물 스펀지 벌칙을 면제받는 등 게임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원훈이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지석진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분량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비록 초반에는 '개그맨이 웃겨야 하나'라는 발언으로 잠시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자신의 캐릭터를 살려 예능 분위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